이앤에치 기업개요 및 현황
이앤에치 기업 개요 - 코넥스 시장에 상장
- 2001년 4월 설립된 후 2018년 10월 (주)이앤에치하이텍과 합병 후 2019년 12월 13일 (주)엔앤에프와의 흡수합병을 거쳐 2019년 12월 코넥스 시장에 상장함.
- 펠트 및 부직포 제조업을 목적으로 공기청정용 필터소재, 차량용 필터소재, 마스크 소재 등을 주요제품으로 제조, 판매하고 있으며, 특허 및 상표권 보유함.
- 2019년 매출액 기준 HEPA 36%, 자동차캐빈 18.5%. 마스크 29%, 기타 16.5%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출 23.8%, 내수 76.2%의 내수중심기업임.
이앤에치 기업정보
- CEO - 황규익
- 상장일 - 2019-12-27
- 업종 - 미세먼지용 HEPA 소재, 차량용 캐빈필터소재, 마스크용 소재
- 유형 - 기타 섬유제품 제조업
- 종목코드 - 341310
- 홈페이지 - http://www.i-enh.com
이앤에치 공시정보
다음은 이앤에치의 최근 공시현황 정보 입니다.
날짜 | 공시내용 |
2020-11-12 | 주식회사 이앤에치 소송 등의 제기ㆍ신청(일정금액 이상의 청구) |
2020-08-14 | 주식회사 이앤에치 기업현황보고서 |
2020-05-21 | 주식회사 이앤에치 임시주주총회 결과 |
2020-04-08 | 주식회사 이앤에치 주식명의개서정지(주주명부폐쇄) |
2020-04-07 | 주식회사 이앤에치 주주총회소집 결의 |
2020-03-30 | 주식회사 이앤에치 정기주주총회 결과 |
2020-03-18 | 주식회사 이앤에치 감사보고서 제출 |
2020-03-13 | 주식회사 이앤에치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신고 |
이앤에치 연혁정보
다음은 이앤에치의 연혁 정보 입니다.
날짜 | 연혁내용 |
2019-12-00 | (주)엔앤에프 합병 |
2019-12-00 | 코넥스시장 상장 |
2019-06-00 | MB 5호기 설비 증설 완료 |
2018-12-00 | Extra machine 도입 |
2018-10-00 | (주)이앤에치하이텍 합병 |
2017-11-00 | MB 4호기 설비 증설 완료, 벤처기업 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
2015-02-00 | MB 3호기 설비 증설 완료, Super Charging 2호기 증설 완료 |
2013-02-00 | Super Charging 생산시작 |
이앤에치 투자 정보(2020-12-03 기준)
다음은 이앤에치 기업의 현재 투자 정보 내역 입니다.
상장주식 | undefined | 액면가 | undefined |
자본금 | undefined | 결산월 | undefined |
현재가 | 거래량 | ||
전일대비 | 전일대비 | ||
등락률 | 거래대금 | ||
시가 | PBR | ||
고가 | PER | ||
저가 | EPS | ||
전일종가 | 시가총액 | ||
52주최고 | 외인보유 | ||
52주최저 | 외인비율 |
이앤에치 거래원별 투자현황 TOP 5
다음은 거래원별 투자 매수 매도 내역입니다.
매수상위 | 수량 | 매도상위 | 수량 |
외국인 합계 | 외국인 합계 |
이앤에치 외국인 비율 투자동향
날짜 | 종가 금액 | 전일대비 | 외국인 매매 | 기관 매매 |
이앤에치 차트현황
아래의 이미지는 현재 이앤에치 주가의 차트를 나타낸 것 입니다. 단기, 중기, 장기적인 차트이며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앤에치 주가의 금일 고가는 원이며, 저가는 원 이고 등락률은 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이앤에치 1일 주가
이앤에치 3일 주가
이앤에치 180일 주가
이앤에치 1년 주가
이앤에치 3년 주가
이앤에치 5년 주가
이앤에치 10년 주가
이앤에치 일봉
이앤에치 주봉
이앤에치 월봉
이앤에치 주가 전망 투자 의견
- 수주확대에 따른 성장세
- 국내 미세먼지 심화로 인해 공기청정기 시장 호조로 공기청청용 필터, 차량용 필터소재 등의 수주가 확대되어 전년대비 매출액 증가하였음.
- 매출원가율 상승 및 판관비 증가로 전년대비 영업이익률은 하락하였으며, 영업권손상차손 등의 기타영업외수지 저하로 당기순이익 적자전환.
- 코로나19 팬데믹 현상에 따른 마스크 필터 수요확대로 성장세 기대되며, 수익성은 마스크 설비증설 등에도 고정비 부담 줄어 회복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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