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드메이슨 기업개요 및 현황
노드메이슨 기업 개요 - 코넥스 상장한 무공장 제조업체
- 2013년 8월 글로벌 매스티지(Masstige) 화장품을 제조/판매하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후 2015년 7월 노드메이슨으로 변경, 2019년 12월 코넥스시장에 상장함.
- 브랜드 헉슬리/Huxley 브랜드를 런칭, 글로벌 매스티지 스킨케어 브랜드를 운영하며, 무공장 제조업체로 기획, 마케팅, 브랜딩 핵심역량 등을 하고 있음.
- 중국, 싱가포르, 태국, 인도네시아, 러시아 등의 약 45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수출 비중은 2019년 매출액 기준 약 45.2%임.
노드메이슨 기업정보
- CEO - 이병훈 / 구자풍
- 상장일 - 2019-12-06
- 업종 - 헉슬리/Huxley 화장품(스킨케어 스페셜/스킨케어베이직)
- 유형 -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 종목코드 - 317860
- 홈페이지 - http://www.huxley.co.kr
노드메이슨 공시정보
다음은 노드메이슨의 최근 공시현황 정보 입니다.
날짜 | 공시내용 |
2020-11-23 | 주식회사 노드메이슨 기업설명회(IR) 개최 결과 |
2020-08-14 | 주식회사 노드메이슨 기업현황보고서 |
2020-06-19 | 주식회사 노드메이슨 추가상장(주식매수선택권행사) |
2020-03-30 | 주식회사 노드메이슨 정기주주총회 결과 |
2020-03-20 | 주식회사 노드메이슨 감사보고서 제출 |
2020-03-13 | 주식회사 노드메이슨 주주총회 집중일 개최 사유 신고 |
2020-03-13 | 주식회사 노드메이슨 주주총회소집 결의 |
2019-12-16 | 주식회사 노드메이슨 주식명의개서정지(주주명부폐쇄) |
노드메이슨 연혁정보
다음은 노드메이슨의 연혁 정보 입니다.
날짜 | 연혁내용 |
2019-12-00 | 내부회계제도 구축 완료 |
2019-10-00 | 현대홈쇼핑 입점 및 방송 |
2019-09-02 | 구자풍 대표이사 취임 |
2019-03-00 | 임원 선임(사외이사 조승규) |
2019-03-00 | 증권의 명의개서대행업무 위탁 계약(예탁결제원) |
2018-09-00 | 임원 선임(사내이사 박병규) |
2018-09-00 | 대표이사(각자) 선임(구자풍) |
2018-09-00 | 임원 퇴임(사내이사 홍승) |
노드메이슨 투자 정보(2020-12-04 기준)
다음은 노드메이슨 기업의 현재 투자 정보 내역 입니다.
상장주식 | undefined | 액면가 | undefined |
자본금 | undefined | 결산월 | undefined |
현재가 | 거래량 | ||
전일대비 | 전일대비 | ||
등락률 | 거래대금 | ||
시가 | PBR | ||
고가 | PER | ||
저가 | EPS | ||
전일종가 | 시가총액 | ||
52주최고 | 외인보유 | ||
52주최저 | 외인비율 |
노드메이슨 거래원별 투자현황 TOP 5
다음은 거래원별 투자 매수 매도 내역입니다.
매수상위 | 수량 | 매도상위 | 수량 |
외국인 합계 | 외국인 합계 |
노드메이슨 외국인 비율 투자동향
날짜 | 종가 금액 | 전일대비 | 외국인 매매 | 기관 매매 |
노드메이슨 차트현황
아래의 이미지는 현재 노드메이슨 주가의 차트를 나타낸 것 입니다. 단기, 중기, 장기적인 차트이며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노드메이슨 주가의 금일 고가는 원이며, 저가는 원 이고 등락률은 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노드메이슨 1일 주가
노드메이슨 3일 주가
노드메이슨 180일 주가
노드메이슨 1년 주가
노드메이슨 3년 주가
노드메이슨 5년 주가
노드메이슨 10년 주가
노드메이슨 일봉
노드메이슨 주봉
노드메이슨 월봉
노드메이슨 주가 전망 투자 의견
- 중화권 시장에서의 판매부진
- 주요 수출국인 중국시장의 화장품 시장에서 스킨케어스페셜 판매가 부진하였으며, 그외 국내 시장 및 미주, 유럽에서의 매출 감소로 전년대비 외형 축소함.
- 매출 감소 및 지급수수료, 광고선전비 등의 판관비 증가로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하여 금융수지 개선에도 불구 당기순손실 역시 적자전환하였음.
-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심리 부진으로 화장품 판매가 위축될 전망이며, 수익성 역시 고정비 부담 등으로 적자구조 회복은 어려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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