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브레인 기업개요 및 현황
솔브레인 기업 개요 - 솔브레인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되어 신규설립
- 2020년 7월 솔브레인홀딩스에서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기업으로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소재를 전문으로 사업운영 중이며, 존속기업인 솔브레인홀딩스는 지주회사로 전환.
- 반도체 공정용 화학재료, 디스플레이 공정용 화학재료, 2차전지 소재 등을 주요 생산, 판매하는 바, 국내의 주요 반도체, 디스플레이업체 등에 납품하고 있음.
- 주요거래처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이며, 그 외 삼성SDI, SK이노베이션, LG화학에 2차전지 관련 제품을 납품함.
솔브레인 기업정보
- CEO - 강병창
- 상장일 - 2020-08-06
- 업종 -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관련 화학재료 제조ㆍ판매 등
- 유형 - 기타 화학제품 제조업
- 종목코드 - 357780
- 홈페이지 - http://www.soulbrain.co.kr
솔브레인 투자 정보(2020-11-30 기준)
다음은 솔브레인 기업의 현재 투자 정보 내역 입니다.
상장주식 | 778만주 | 액면가 | 500원 |
자본금 | 389억 | 결산월 | 12월 |
현재가 | 255,300 | 거래량 | 26,680 |
전일대비 | ▲ 500 | 전일대비 | -46.97% |
등락률 | 0.20% | 거래대금 | 7,068백만 |
시가 | 255,900 | PBR | 0.00 |
고가 | 256,800 | PER | 0.00 |
저가 | 254,000 | EPS | 0 |
전일종가 | 254,800 | 시가총액 | 19,859억 |
52주최고 | 328,000 | 외인보유 | 6,038천 |
52주최저 | 201,100 | 외인비율 | 22.37% |
솔브레인 거래원별 투자현황 TOP 5
다음은 거래원별 투자 매수 매도 내역입니다.
매수상위 | 수량 | 매도상위 | 수량 |
메리츠 | 3,766 | 미래에셋 | 3,736 |
키움증권 | 3,549 | 키움증권 | 3,701 |
신한투자 | 3,236 | NH투자 | 2,576 |
CS증권 | 2,588 | KB증권 | 2,238 |
NH투자 | 2,214 | 삼성증권 | 2,212 |
외국인 합계 | 102 | 외국인 합계 | 2,731 |
솔브레인 외국인 비율 투자동향
날짜 | 종가 금액 | 전일대비 | 외국인 매매 | 기관 매매 |
11/27 | 254,800 | ▲ 2,100 | +12,881 | -10,484 |
11/26 | 252,700 | ▲ 4,700 | +17,171 | -5,748 |
11/25 | 248,000 | ▼ 8,900 | -53,081 | +5,300 |
11/24 | 256,900 | ▲ 1,000 | +11,018 | -3,319 |
11/23 | 255,900 | ▲ 9,500 | +16,365 | +34,307 |
11/20 | 246,400 | ▲ 6,400 | +9,406 | +22,938 |
솔브레인 차트현황
아래의 이미지는 현재 솔브레인 주가의 차트를 나타낸 것 입니다. 단기, 중기, 장기적인 차트이며 투자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솔브레인 주가의 금일 고가는 256,800원이며, 저가는 254,000원 이고 등락률은 0.2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솔브레인 1일 주가
솔브레인 3일 주가
솔브레인 180일 주가
솔브레인 1년 주가
솔브레인 3년 주가
솔브레인 5년 주가
솔브레인 10년 주가
솔브레인 일봉
솔브레인 주봉
솔브레인 월봉
솔브레인 주가 전망 투자 의견
솔브레인은 오늘 소폭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지금은 플러스권에서 주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분봉추세상으로 보면 단기적인 매물압박이 심각한 수준인데요. 단기상승추세의 에너지가 점차 떨어지고 있습니다.
- 손익계산서 미공시로 실적추정
- 손익계산서는 공시하지 않았으나, LCD사업철수와 Rigid OLED 출하량 부진에도 반도체 소재 신규라인 본격 가동으로 성장동력 확보.
- 반도체, 디스플레이 재료사업의 라인증설 및 성능개선 등으로 고정비 부담은 확대되었으나, 수익 시현할 것으로 예상됨.
- 고객사의 3D NAND 전환투자시 반도체 재료부문의 실적증가 및 LG디스플레이의 광저우 2기 양산개시로 디스플레이 재료 부문의 실적 개선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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